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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0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권빠돌★
추천 : 2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8 20:03:39
필자는 19살 고3임 그리고
19년째 여친이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어제는 울동내에 밤에 비가왔음. 동생이랑 나랑 시네로
나갔음. 필자는 오락실로 갔고 동생은 지친구만나러갔음
우산은 하나였는대 동생 씨워서 보냈음.
제이스페이스 오락실에서 철권6를 즐겁게하고 있었음
근대 동생이외서 우산을 주웠다고 나한태 주고 먼저
가겠다고해서 보냈음. 여기가 발단
동생가고 아자젤잡고 집에갈려고 우산을폈음
근대!!!!!!!'ㅜㅜ
우산이 도저히 쓸수없는거임 완전히 부셔저서
이건뭐 게틀링건쏘는대 방탄복 하나입고 돌격하는 거나
마찬가지
맨붕오고 동생은 전화안받고 결국 비를 처맞으면서
버스정류장에감 집오니까 동생이 미안하다면 진짜로 불상하게
빌었움
교훈 비올때는 어디나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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