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사가 대학 내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맥주컨테스트 같은걸 개최해서 마켓팅을 하려고하는데
미성년자들도 술을 마실수도 있다는것에 비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해요
그것에 공리주의와 칸트의윤리를 대입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도저히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