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신호등에 택시뒤에있었는대 택시가 뒤로 밀리면서 절박았네요
그래서 경미한거면 그냥 보내줄려고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왜박았냐고하네요
그러면서 사진찍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 박으셨으면 미안하다고 하셔야지요 그랬더니
내가 왜박아?
이러길래 블박보여주니 스프레이꺼내는 척하면서 차빼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안하실거에요 그랬더니
자기가 받쳤으면 범버갈고 해야되는데 아니면 그냥탄다 이런말을하면서 엉뚱한말만 계속 해서
경찰불러서 블박보여줬는데
그래도 뒤차가 박은줄알았다  앞차가 박은거였으면 미안하다고 했을거다
이런 말만 계속하길래
제가 아저씨 미안하다고 안하실거에요 했더니
또 저소리 그래서 사고 접수 해달라고하니까 미적미적대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이 앞차잘못이니까 보험사 부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보험접수 제가 보험사온다니까 경찰관분들 가셔도 된다고 얘기하고 그러던중 그과정을 보고있던 가구가게 사장님이 앞차잘못인거 봤어요 그냥 인정해요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아저씨가 받쳤으면 병원에 누웠겠네 이러면서 갑자기 증인이 3명에 구경꾼 4명 사로 증인 서주신다고   
경찰가고나니 저보고 그냥가라고 나참 
미안하다고는 끝까지 안하시네요 그렇게 말하는데도 사과안함

요약하면
1. 택시가 앞에서 미ㄹ리면서 박음
2. 뒤차가박았다고 우김
    증인나타나고 경찰오고 보험사오고
    
3.자기차가 더많이 망가졌으니 저보고 그냥가라고함
4. 보험사직원이 택시 잘못이라고 알아서 처리해주겠다고 하고 끝
     대인접수 하겠냐고해서 이정도로 다치는 사람이어딨냐고 필요없다고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