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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제2원전 '5㎞ 내에만 버스 400대 필요'
게시물ID : fukushima_4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22 00:13:38
동해제2원전 피난계획 진척안돼  '5㎞ 내에만 버스 400대 필요'

주변 자치체 피난 계획 미비를 이유로, 일본 원자력 발전 동해 제2 원자력 발전(이바라키현 동해촌)의 운전 금지를 명한 미토 지방법원 판결로부터 18일에 1년이 지났지만, 피난 계획이 미책정이었던 9 시읍면 중 새롭게 책정한 자치체는 제로인 채다.이동수단의 확보와 신형 코로나 대책이 난제가 되어 담당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동해 2원전은 수도권 유일 상업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로, 2012년에 피난 계획의 책정이 의무화 되는 범위가, 반경 30킬로 권내의 자치체로 확대되었다.동해 제2는 14 시읍면이 대상으로, 피난 대상은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최다 94만명에 달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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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수도권엔 원자로도 없는데다

전부 다 경상도 전라도 남부지방에만 집중 

세계 1위 핵밀집도인 부울경은 원전 30키로 내 인구 
380만 




*또 재난으로 인해 방사능이 누출됐을 경우의 위험성도 문제다.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방사성 물질은 그 무게로 인해 사고 지점 30㎞ 내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리 원전 인근 30㎞ 이내 지역인 부산, 울산, 양산에는 총 38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한국을 제외한 세계 다른 나라의 원전 인근 30㎞ 반경 내 평균 인구는 46만 명이다. 국내 원전 인근 지역에는 세계 평균보다 8배가 넘는 인구가 모여 있는 셈이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9103



















출처 https://digital.asahi.com/articles/ASQ3M5JV5Q3KUJHB01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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