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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힘없는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일본 측이 가한 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그렇다면 당시 한국 남자들은 뭘 하고 있었나,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일본제국 군대에 장교로 자원했다, 만약 한국 소녀들이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것이라면 왜 박 전 대통령은 그런 일본 군대에 장교로 지원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주장했다. 마라노는 이어 "만약 내 나라 어린 소녀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것이 사실이라면 나 같으면 그런 군대에 자원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라노는 또 "그래도 왜 한국 국민은 어린 소녀들이 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나라의 장교로 지원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는지 궁금하다, 또 어떻게 그런 사람의 딸을 현직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의아하다"는 주장도 했다
정말 이 나라가 쪽팔린적은 처음이네요 ?
ㅋ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