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크림반토 주민들의 독립이나
러시아 편입은 반민주적인것으로 보고있음. .

예를 들어 그럴일은 절대 없어야겠지만 미국이 동북아
에서 힘을 상실하고 중국이 날뛰어서 한-중-일-동남아의
대제국을 건설하고 기존 나라들은 그냥 자치 공화국으로
두었다가 ( 이하 대제국이라 칭 )

한국인 출신 주석이 요동성을 중화인민공화국서
조선 자치 공화국으로 편입 시킴

수십년 뒤 그 대제국이 꼬꾸려지고 각 공화국끼리
독립


근데 조선 자치 공화국이 다시 대한민국이 되면서
요동이 딸려옴


그런데 요동 주민의 대부분이 중국인

이들이 분리독립이나 중화인민 공화국으로의 편입을
원하고 있음



그런데 합법적 투표로 친중정권이 들어섬

그런데 기존 한반도 주민들이 그걸 반발


이건 독재 vs 민주가 아니라

한민족 vs 한족의 민족분쟁임


아무튼 이 경우 요동성 주민들이  독립이나 중국으로
편입을 원하면 투표를 통해 그렇게 하도록 하는게

민주주의 원칙서 정상


실제로 퀘벡, 스코틀랜드, 벨기에 특정 지방이 분리독립
한다고 투표하자 해도 캐나다, 영국, 벨기에가 무력을
쓰지않음

그리고 동독도 결국은 투표로 서독으로 넘어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