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는게 바쁜 30대 아저씨라
우선 먹고 사는 일에 치중하다보니
착샷도 못 올리고 한 달이나 지나서야 들렀습니다.
벌써 봄이 오고 있네요! 아니 이제 봄인가요?
아침 저녁 일교차는 심하지만 낮에는 만연한 봄 기운때문에
마음도 덩달아 신납니다. 나이 먹는건 막을 수 없기때문에
옷차림이라도 조금 더 경쾌하고 기분 좋게 입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