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있었던 MT 간 학생들이 있던 체육관이 눈때문에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죠

 

과걸고 가면 씨월드 상품 성수대교 등등 어마어마한 참사가 있은 후 꼭 뒤늦게 대책을 세우고

 

사람들은 슬퍼하고 애도하고 그랬죠

 

당장 최근에 세월호만 봐도 세월호 이후에 부랴부랴 선박안전에 대해서 다시생각해야 한다느니 이따위 말들이 나왔죠

 

지금 가장 큰 핵폭탄급 예상되어 있는 사고가 급발진 아닐까 싶네요

 

진짜 사람들 수십명 죽어나가야

 

그때서야 진상조사하고 그럴려는걸까요???

 

너무나 뻔한 예상되는 사고를 왜이리도 질질 끌고 그러는지

 

아니면 개인차의 급발진은 희생자가 적기에 뭍을 수 있어서 그러는걸까요??

 

현기차만의 문제가 아니죠

 

현재 오토차량은 대부분 급발진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삼 쉐보레 외제차까지 급발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거죠

 

이제 제조사를 넘어 법이 바뀌고 법이 국민을 보호해야 할때 아닌가요???

 

몇천만원짜리 차량을 사면서 급발진을 걱정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참 웃긴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