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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 뺏김
게시물ID : bestofbest_4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Ω
추천 : 352
조회수 : 5456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4/19 00:0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18 22:11:33
똥꼬에서 피가 나오길래 항문외과 갔음

몇달 전부터 있던 증상인데 갈까 말까 정말 고민 20번은 넘게 한듯...

침대에 올라가서 바지를 벗으라고 한뒤 커텐을 쳐주시길래 

바지랑 빤스 벗고 반나체(상의만 입고 있는 상태)로 고추 덜렁 덜렁 거리면서 좆털 휘날리며 침대위에 서있었더니

커텐 걷자마자 의사랑, 간호사가 다 놀라는 눈치였는데 애써 놀라지 않은척 연기하려는 모습이 보였음

알고 보니 바지를 벗으라는게 엉덩이 까지만 살짝 까는 것을 말하는거였는데 잘못 알아들은 거였음


내 고추를 본 여자는 엄마밖에 없는데 순식간에 젊은 여자 간호사 2명에게 스트립쇼...

그지랄 한것도 모잘라서 항문에 기구를 자꾸 쑤셔대는데 너무 아파서 여자처럼 신음함

아~...아~...선생님...잠깐만요..아~...선생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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