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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걸린듯....
게시물ID : menbung_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한듯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6 21:12:17
아.... 미치겠다....

엄마아빠 다 자는줄 알고 방문 열고 누워서 폰으로 이어폰끼고
즐겁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따닥딱따닥딱 이런 소리가 들림
보통 다 바로 직감이 오지않음? 불길한  상황은 이상하게 항상
등 뒤가 쎄하고 삘이 딱 옴 아 ㅈ됨....이런거
그래서 일단 침착하게 딱 끄고 방문밖을 살펴보았음
그런데 엄마가 딱 바로 앞 각도에서 날 못본체 문자를 하고 있는거임
엄마를 보니 말이 없으심 눈치챘나 안 챘나 확인하려
나가서 물을 마시는데 여전히 말이 없으심.....


아 10시 10분에 링컨보러가기로 예약했는데..창문으로 뛸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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