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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 동생들 안녕히 계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670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단속반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6 17:10:14

일단 반말 미안해.. 난 올해 32살 먹은 지방사는 흔남이야..

 

형 누나 동생들 그동안 즐거웠어..

 

난 이제 떠나려 해...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여친 생겼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유의 저주따위 훗 개나줘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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