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만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았던 내 마음가짐이
이런 저런 자기합리화와 함께
게을렀던 입대전의 내모습으로 다시 되돌아갔네요.
정신차려야겠죠?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