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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족빵매야★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6 11:48:09
바로 제가초육때일이엿슴..
영어시간에배가너무아픈데 제가 너무소심해서 화장실간다고도못말하겟고..
그래서버티다가결국은 카파츄리닝을 입고잇엇던 나는 조금씩조금씩 흘려보냇고..
순식간에냄새는퍼졋슴..
그래서우리반에무슨 애들이 떼로 모여서 누가똥쌈??
이러면서계속놀렷고..저는진짜쪽팔려서미치는줄알앗음..
그리고선생님께서옷주시고옷갈아입고 집에갖다와서
수업을하는데눈치보여서돌겟고..
그후에 애들은 저에게 똥맨이라는 칭호를붙여주면서
볼때마다똥맨똥맨거리고..
심지어는저를위한노래까지만들어졋슴..
똥맨!! 화장실에가고싶어~
하이튼이런식으로 YMCA 노래를패러디해서부르고..
중학생인저는 아직도 똥맨으로불리고잇습니닿ㅎㅎㅎ
마무리를어떠케해야될지..
똥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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