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에선 코로나19 감염 상황에서도 여행과 외식 장려 정책이 시행되면서 "방역 대신에 경제를 택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의료계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도쿄로 가 봅니다.
황현택 특파원? 일본 확진자 수, 얼마나 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