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독이 가득히 퍼지고 '이건 도무지 살 수가 없다..'싶은 상황까지 갔었는데
정말 새하늘이 열리는것만같은 장면입니다.
물약은 방금전에 먹었고
전쟁의 상흔룬으로 치료도 쿨이 남아있고..
어둠의 힘을 쉬지말고 써줬어야는데 아직 서툴었나봅니다. 많이 당황해서인지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아래는 자력으로만 쌓아온 스팩?입니다. 캐릭이 참으로 소중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