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시위라는것을 바라는 국민은 없습니다...
유혈 시위가 일어나는 과정을 보면 정부의 부정에 의해
국민들은 無력 시위로 나서지만 정부는 강경 진압을 하고 국민들 몇사람은 피를 흘립니다...
그 과정에서 질서도 안지킨다며 시위대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시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무관심인 사람들도 있고 시위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비아냥 대는 사람들도 있죠...
그 다음 과정이 국민들의 武력 시위인데 그것도 국민들의 지지와 뜻이 모아져야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란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40%이상이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상당하며 그런 武력 시위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하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혈 시위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되죠...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처럼 정부를 바꾸는 국민의 힘이 부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혈 시위 바라는 사람들 하나도 없고
그 국민에게 피를 보게 하는 원인 제공자들은 같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입니다...그것을 잊지 말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