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김미경 강사가 나왔는데요...
킬킬거리면서 보다가 여운이 남는 대목이 있었죠...
모두가 동시대를 살아가는것 같지만, 누군가는 6~70년을 앞서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
씁쓸하더군요...
젊은층이 많은 오유분들이 한번쯤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혹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