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가 안되네요
너무 바뻐요
직장과 취미 연애 공부를 다 하려니 몸은 하나요 시간은 24시간인지라
하루가 모자라네요
어제는 집에도착해서 씻고 바로 쓰러져 잤습니다
20세이후로 귀가해서 컴퓨터 안킨게 처음인거 같네요
충주다녀온 사진 한번 더 울궈먹어요
지난주에 태안,서산,파주도 다녀왔는데
아예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A-Yeh
물론 매일 사진도 꾸준히 찍고는 있습니다
많이 찍어뒀으니 몇개는 얻어 걸리지 않았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직 결과물 확인 안해봤음-
시간이 빨리 생겨야 할텐데요
그리고 저 확실히 사귀자 말자 이런말은 따로 안했지만
어저께 뷰티인사이드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손 꼭잡고 봤습니다
이제 썸은 끝난거 같아요
-저 혼자만의 착각일지도-
이제 신나게 까이고 보류로 가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조롱박이 조롱조롱
나를 조롱하나
이런거 잘해야지
중학교때 학교선배 업어치기하번 해줬다가
머리 깨져서 구급차 오고 난리났었는데
아버지는 잘했다고 치료비 얼마든지 다 내줄테니 맞지말고 다니라고 칭찬하셨죠
바람개비가 멈췄다는건
바람이 멈췄다는 것
이지연-바람아 멈추어다오
아는건 삼족오뿐이 없다
한국사능력시험도 한번 보고싶은데 도저히 여유가 안생깁니다
이건 흐린것도 아니고 맑은것도 아니여
같기도
24관무
처음 알게된 무예인데 배워보고 싶었으나
배울 수 있는데가 없음
연세도 있으신 분들이었는데
열정이 엄청남
열정있게 늙고 싶다
오른쪽에 송판들고 있는 친구
표정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