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라먹을 올림픽 티켓...
게시물ID : sports_55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의今日
추천 : 5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5 13:48:58

이게 차라리 올림픽 무대였거나, 그랑프리 파이널이었거나 뭐 4대륙 이었거나 했으면

심판들이 이 정도까지 장난질은 하지 않았을거 같네요.

하지만 이번 대회는 올림픽 티켓이 걸린 세계 선수권...

피겨 변방에, 김연아 말고는 최상급 선수도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티켓을 주기 싫었겠죠.

친콴타 버프를 듬뿍 받는 코스트너나

광고판 잘 사주는 일본 선수를 밀어줘서

어떻게든 올림픽 티켓 한장이라도 더 따고 싶은게 쟤네들 마음일 거네요.

그래서 깍고 깍은게 연아의 저 점수...

올리고 올린게 코스트너랑 마오의 저 점수...

엉덩방아 찧고도 연아보다 예술점이 높게 나온 코스트너...

겨드랜딩 안무는 마오의 시그니처 안무고

엉덩랜딩 안무는 코스트너 시그니처 안무인 겅미?

연아는 이너바우어 다음 더블악셀이라던가, 연아 스핀이라던가

연아만의 시그니처 안무가 참 많은데요

코스트너나 마오가 그게 참 부러웠나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