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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C
추천 : 3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3/15 10:16:39
집에 수백의 사채빚을 떠넘기고 저번주에 잠적한 여동생
평소 가던곳을 찾아다니던 결과 오늘아침 9시경에 차량발견
현재 근처에서 몰래 잠복중입니다.
평소 12시넘어서야 기어나가던 동생을 보면 빨리
나올것같진 않지만 무작정 기다리는 중입니다.
현재 남은것은 편의점 커피1개와 휴대폰 배터리 40%...
1시간밖에 안지났는데 지겹네요.
이런때 시간 잘보내는 노하우좀 가르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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