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적자
전 무기 강화하는 쪽으로 덱을 짰어요.
왕파도 있고
테스 전용무기 중에 대못포골라서 맹독좀 바르니 정말 쉽더군요.
막넴은 5턴까지 돌멩이 최대한 모았다가
상대가 지옥절단기 꺼내면 돌멩이 다 쏟아부어 덱파괴해서 깼어요.
2. 포대장
솔직히 얘는 쉬웠어요. 대포쏠때마다 코스트 줄어드는거랑 격려하수인으로 사기치니 무난히 깨지더군요.
막넴이 버그로 고드프리가 안나오고 습지괴수가 나와서 운도 좋았어요.
3. 쇼
몇번 트라이 했었는데
공+2/체+2 완성되니 그냥 깨지던..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딱 저거만 갖춰지면 카드는 뭘고르든 상관없는듯 해요.
4.토키
정말 어렵더군요.
수십번의 트라이 끝에 비전골렘으로 사기쳐서 이겼습니다.
덱에 비전골렘만고르고 모사 환영 이용해서 골렘 계속 복사해서 필드채워서 이겼어요.
운이 안따라줄땐 비전골렘이 유일한 방법인듯 해요.
하가사는 정말 쉬워요.
녹화+야벤져스로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