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패턴을 수십수백번 겪으니 짜증을 넘어 이젠 혐오감이 든다
권력남용이니 친목질이니 별 웃기는 난리를 벌이더니
정작 여긴 권력남용이 아니라 클린유저들의 자기보신으로 인한 직무유기로 항상 개판
아이디 쉽게쉽게 찍어내는거 막자는것도 안되고 진입장벽좀 적당히 만들자는것도 안되고
특별관리해도 모자란 판국에 3번까지는 봐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규정을 만드는건 또 뭐고
운영자도 권력기관의 압박을 받고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안타깝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무슨의미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