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춤추고 노래해야 하실 분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들이 연기를 하실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연기하신다면 환영입니다.
이달의소녀 츄
- 표정이 풍부하면 연기하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자칫 초창기 짐 캐리가 될 수도 있죠. 각성하면 대배우가 될 수도 있는데 ...아이돌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오마이걸 유아
- 츄와 같은 맥락입니다. 연기해도 어울릴 수 있는데 춤추고 노래하는게 너무 멋있어서 그것만 하는게 보고 싶네요.
청하
- 뭐...역시 마찬가지죠.
러블리즈 지애
- 연기 경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 생각해보면 쉽게 그려지진 않습니다. 역시 아이돌 캐릭이네요.
아이즈원 조유리
- 아이돌 재질입니다. 역시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요. 춤추고 노래하는게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