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로그인해서 두번째로 글 써본당 맨날 핸드폰ㅋ으로 눈팅만 하는데 진짜 살다살다 답답해서 직접 쓰고간당 고다 빠순이들이 줄줄이 와서 반대를 먹이던 건 내 알빠 아니공
조준 고양이사건 알아? <마음의 소리>로 유명한 웹툰작가 조준 형 조석이 고양이 분양받고 버리고 냅다 이런 이슈 일으킨 사건 -0-ㅋ 자세한건 http://blog.naver.com/ponuie?Redirect=Log&logNo=100133973488 여기로 가서 봐
고다뇽들이 줄줄이 와서 블라인드를 먹이고 댓글을 달고 하는 꼴을 보아하니 그냥 쉴드치는 짓거리로 밖에 안보여서 참 한심하더만 -_-ㅋ 자세한 내용은 오유 베슷흐에도 이 사태 관련해서 내용이 나와있을테니 잘 찾아봐
고다 사람들 정말 제정신이 아니야 내가 봐도 미쳤으리만큼 물론 정상적인 사람들이야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임. 100% 다 미쳤단 소리는 아냐
동물? 중요하지 나도 동물 정말 좋아해 남에게 입양 보내기 전에 이것저것 꼼꼼이 따져보는게 정말 중요한 사항이고 필수야 누가 버리기라도 하면 행여 조준 같은 사건이 일어나서 전 주인 가슴이 아플테니까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다못해 요새 대기업도 고졸출신 채용이니 창의력 채용이다 뭐니 하는데 여기 비유에 좀 안맞을 수 있는데 동물 하나 그러니까 반려동물 데려가는데 대학 따짐? 그럼 나중에 고다가 좀더 진보적으로 변하면 고다의 써있진 않지만 암묵적인 입양 보내기 방식도 개선 되겠네?
지금은 대학 따지는데 나중에는 고졸 출신 한테도 입양보내기 고려 운동 이딴거 일어나는 거 아님? 민주화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걸 왜물어봐 니네집 밥숟가락 개수나 더 생각해 한심해 진짜 반려동물이 살 집에 있어서 얼마나 주인이 사랑할지 그 환경 내에서 아이를 얼마나 사랑해줄지 묻진 못할망정 걔네집 마루 평수랑 부모님 학력이랑 차 갯수까지 따지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