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S, 5S를 거쳐서 이제 6S 플러스를 사려고 합니다.
매번 통신사 끼고 사서 가격을 크게 신경 안썼었는데, 금번에는 사전 예약에 실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SKT 공홈에 플러스 128기가 재고가 없어서 예약도 안되는 상황이라 프리스비나 윌리스 같은 매장에서 살까 하는데,
프리스비 같은데서 사는거랑 통신사에서 사는거랑 기기값 차이는 크게 없나요?
프리스비에서 무이자 할부가 되는 카드가 없어서 아무래도 일반 할부로 사야하지 싶은데, 통신사 껴서 살때도 원래 이자가 붙어서 나가나요?
전문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