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서 '대기업으로 흐르는 나랏돈'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3부 시리즈로 보도함.
우리나라에서는 구조상 중소기업이 성장을 할수가 없음.
우리나라 구조에서 중소기업이 낙찰받기란 하늘에 별따기.
있으나 마나한 협력업체 상생협약보증.
출처 : 한겨레신문 - 대기업으로 흐르는 나랏돈
한줄요약 :
우리나라의 10대 재벌은 사내 유보금(잉여금)을 477조원(2013년 11월 기준) 넘게 쌓아 놓고 있을 정도로 사정이 넉넉하지만
국가에 지원을 요구하고 있고 정부조차 자원배분의 무게중심이 대기업으로 확 쏠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