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강력범죄의 명칭을 지칭할때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나
[안산 토막 살인 사건]
[해운대 칼부림 사건] 처럼
그러나 [지역]보다 큰 개체인
[도]를 자체를 언급하는건 잘못된 행위죠
위 사건을
고로 이사건에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
[목포 염전 섬노예 사건]으로 지칭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목포지역을 관리하는 "국회의원"과 "경찰총장"
"토착권력자들" 싸그리 문책하고 국정감사때 후드러 깐뒤에
죄상이 들어나면 공모자들은 전부 감옥에 집어 쳐넣어야 됩니다.
그리고 목포 시민들도 이것에 분노하고 슬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