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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게시물ID : menbung_48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0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6/23 12:42:04
유죄가 선고되자 방청석에 있던 피고인들의 부모들은 탄식하며 항의했다. 이들은 “피해자와 합의하기 위해 돈을 많이 썼는데 어떻게 형량이 더 늘어날 수 있냐. 젊은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한 중년 남성은 재판부의 퇴정 명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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