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67
시사인 만화 오늘자 실망이 큼
여야 권력투쟁이야 있었고 여권의 개짓을 야권의 권력투쟁과 버금갈만한 소리로 치부해서 참으로 안타까움
5년간 한 개짓과 친노 비주류의 싸움이 버금갈만한 개짓이라는데 동조하고 싶지도 않고
이번 선거는 친박이 친이계에 선긋고 새정치 하겠다고 해서 화살을 피한거지
새누리의 개짓이 별 선거에서 도움이 안됬다는 소리를 할거면 저번 선거에서 정동영이 받은 표와
문재인의 표만 봐도 알지 않나?
땅파고 돈낭비한 실망감과 친노 비주류의 정치투쟁이 실망감이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었나 본데
중도적 입장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린거 같은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음
안철수는 오늘 귀국한다고 하는데
노원구에 나가던 말던 신경 안쓰지만
안빠들의 김지선 깍아내리기 노회찬 세습 드립은 보고 싶지가 않네
김지선이 뭐하는 인물인지 모르고 깍아내리기 급급한 인간들도 몇몇 보이고
다만 하나 확실한건 여기서 개소리 하기전에 안철수가 영도 가던 말던 나야 신경끄고 관망하기로 했지만
일부시민들도 느끼는거지만 노원병 가서 탈락하던 영도 가서 탈락하던
단일화를 하던 말던 상관이야 없는데 저기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자리 쳐먹으면
안철수는 어찌될지 뻔하니까
정말 그런일은 발생 안했으면 좋겠네
새누리당 지지자가 이인제 이회창 분열로 어부지리로 당선됬을때의 멘붕을 단순 국회의원 선거로 보고 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