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 노림입니다.
총 8분 참석해 주셨구요. 정말 시간 약속 잘 지켜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했습니다!
또한 처음이라 어리버리 했는데 다들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라고 나이 제한 했었는데, 또래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네요.
1차 영화
2차 고기
3차 맥주 의 무한 루프를 달리며..
누군가 몇몇은 4차를 갔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4차는.. 새벽 5시까지 진행되었다는 소문도....
여자분들이 왜 안 오셨나 했더니
정모게에 안 좋은 사건들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ㅠㅠ...
나 혼자 여왕벌(?)놀이 했음요...
다음에는 조금 더 보송보송한 영화로 골라볼테니 여자분들도 함께해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