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영진 5명에게 22조엔 배상 요구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를 일으킨 당시의 도쿄 전력의 회장, 사장, 원자력 담당 임원등의 책임을 묻는 주주 대표 소송(도쿄 지방 법원, 아사쿠라 요시히데 재판장)이 2021년 11월 30일, 결심했다.판결은 2022년 7월 13일에 선고된다.업무상 과실치사상죄로 강제 기소한 형사 재판의 1심 판결(도쿄 지방 법원, 2019년 9월)은 구경영진을 무죄로 했지만, 이사로서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지킬 의무를 완수하고 있었는지 추궁받는 주주 대표 소송에서, 토쿄 지방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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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special/saigai/natural-disaster/natural-disaster_19.html 일본 지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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