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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 확정이네..
게시물ID : drama_4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뜨레뜨
추천 : 11
조회수 : 223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07 22:18:50
아버지 반대는 어쩔수 없는 것이고.. 뭐 쓰성도 망설였으니 아버지 입장에서야 더 당연한것같고
슬기 드립은 결국 주서들은 이야기고 다른건 신통한데 그런것은 사람 마음이야 다 알 수 없는것이고..
야구공역시 칠봉이가 쓰성한테 주며 이야기 한 부분 역시 끝까지 갔으니 현대씬에서 되돌려주는것이고
야구공 보면서 아련한 표정이 말해주듯이..
 
이제부터는 쓰성이랑 나정이랑 연예사가 펼쳐지겠군하.. 여러 어려운 난간을 극복하고 결혼하는 흐름이군..
그래서 결혼식 장면에서 동일이가 신랑에게 안넘기는 씬이 있는것이고..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낚기 위함이지만 결국 흐름은 어쩔수 없는것..
 
이제 동일이한테 정식으로 말한 사인데다 96년에서 2002년까지 약 6년 남았으니 고사이 나정이랑 깨져서 봉이랑 결혼한다..
근데 결혼 예비 찰영에 와서 사진을 찍고 웃고있다? 말이 안되지.. 미치지 않고서야..
 
짝사랑 칠봉이도 어떻게 생각하면 찌질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참 아련하네.. 짝사랑은 다 그런거니께..쩝..
 
근대..중요한건..
 
한주를 또 어케 기다리냐..아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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