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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들한테 십원짜리 들을라고 일하는줄아냐
게시물ID : freeboard_668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앙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1 00:17:46

 

 

진짜 정신과 환자들 ............ 아무리 환자라 해도 진짜 입만열면 쌍욕에 ㅌㅇ나료미ㅏㅕ룡니ㅑㅕㄹ

 

주사 횟수제한 다 썼다고 더 없다하면

십원짜리 이년저년 쌍욕

ㄴㅁ ㅆㅂㅈ같네

눈알이 어쩌고.  싸가지가 어쩌고 저쩌고.

내 가족이 변호사인데, 의사인데 뭐 어쩌고.

 

 

 

 

 

 

 

 

 

 

 

 

 

 

 

 

 

 

 

 

 

내가 당신들 보다가

홧병나서 서른도 못살고 죽을거같소.

진짜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해야겠소.

내 나이가 작은게 아닌데

밤마다 이년저년 소리를 들어야겠소?

당신들 자식한테도 그러요?

 

못해먹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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