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남편이 너무 보고싶음ㅜㅜ
달달한 결게 얘기 보고있으면 나도 남편 붙잡고 뽀뽀하고 싶음ㅜㅜ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자고 있는 남편 얼굴 보다가 버스 놓친 적도 있음ㅜㅜ
막 자는데 잠투정하면서 꼬물꼬물하는거 넘나 귀여움ㅜㅜ
입 벌리고 잘 때 손가락 넣어보면 공갈꼭지 먹는 것 마냥 입 다무는 것도 귀엽고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힘든데 나 웃겨준다고 춤춰주는 것도 좋고
잠들기 전 영화볼 때 뱃살이랑 꽃나무랑 쪼물딱 거리는 것도 짱 좋음ㅜㅜ
땀 많이 흘리고 왔을 때 목 뒤랑 등 냄새 맡는 것도 좋고
나 기분 안좋을 때 수염 뽑아도 된다고 턱 들이대주는 것도 좋고
밥 먹을 때 숟가락에 반찬 올려주면 한 입에 왕!!하고 먹는 것도 좋아여
침대 위에서 과자먹다 부스러기 흘려서 눈치 볼때도 귀엽고
내가 뒤척거리면 자다가도 무의식 중에 끌어당겨서 뽀뽀해주고 안아주는 것도 심쿵임
엄지 발가락에 난 돼지털도 귀여워여....
우리 남편도 짱 귀여운데 남의 꿀 떨어지는 얘기 보니까 지금 넘나 보고싶어여....ㅠㅠ
하 아직도 퇴근하고 얼굴보려면 4시간이나 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