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축하문자부탁이구여,
부탁만 하긴 염치없어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오유여러분들은 위한 이벤트도 마련햇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인포메일시절부터 오유입문 8년차되어가는 20살 청년입니다!^^
저도 놀랄만큼 오래됏네요..
오유는 타이밍인데 지금 이 새벽이 타이밍이 맞는지......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제 여자친구 생일인데요.
제가 올해 있을 학군단 시험을 준비하느라 이번 방학은 알바를 못해서 가난하네요..ㅜㅜ
그래서 사귀고 처음 맞는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못보고 지나갈거같아요.거리가 멀어서요.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것도 경우가 아닌거같고해서요. 

그래서 고민고민끝에 염치없이 오유여러분들한테 부탁해야겠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 새벽에 컴퓨터를 키고 사연 남깁니다.
수정햇습니다..^^; <--요기로 생일축하문자 좀 부탁드려요 ^^;

어쩜 여기서부터가 중요할수도잇겟네요ㅋ
그냥 부탁드리긴 쫌 그래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햇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숫자가 잇는데요. 그 "숫자"번째에 문자보내주시는 분께
도토리30개 선물해드릴게요. 
예를 들어 제가 숫자 3을 생각하고 있다면 3번째 분에게요..^^
큰 기대하셨을수도 있는데 변변치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