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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8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보란★
추천 : 1
조회수 : 16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6/29 21:46:55
하..의처증 이런건 아니고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사람촉이라는게.. 저만 혼자 끙끙대는건지 힘드네요 여자친구가 본인집 인테리어를 하게되서 요새 주에 한두번씩 업자를 만나는데 뭐 큰공사니까 이해는 합니다만은 매번 퇴근후 만나거나 오늘같은경우도 쉬는날인데 오후에 업자랑 미팅하러간다고 하더라구요 직접 태우러도 오고 집에 올때도 데려다주고 연락하면 연락은 되긴 하는데 참.. 오늘도 네시쯤 나가서 지금 들어왔는데 현재 공사중이라 제자취방에서 지내는데 집앞에서 안내리고 옆에서 내린건지 친구랑 전화중이였는데 툭툭치고는 혼자 슝 들어가버리질 않나 보통 업자들이 이시간에 미팅을해도 이렇게 오래하나요?? 업자가 여자친구보다 두세살 많은것 같던데 제가 괜히 의심하는건지 혼자 힘들어하니까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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