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럽구 예쁜 우리샤~ 치명적인 우리샤~ㅠㅠ 우리사나는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해요ㅎㅎ
맞아 우리 서로가 알기전에 혹시라도 어느 부분 하나가 달랐더라면 아무런 기념도 없이 오늘을 아무 것도 아닌 어제로 만들었을거야ㅎㅎ 넘 신기하다~ 근데 사나가 해준 말 넘 예뻐서 가사로 써도 될 것 같아 생각도 예쁜 작샤가ㅎㅎ
5주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사나가 항상 아껴주고 표현해줘서 너무 고맙구 행복해요ㅎㅎ 나도 많이 사랑하고 아껴요 우리사나야~ 그리고 오늘 라디오도 너무 귀엽게 잘 봤엉~ 우리사나처럼 너무 밝구 사랑스러웠엉ㅋㅋ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 사나야ㅎㅎ 따듯하게 잘쉬구 잠도 잘자 우리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