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되게 피곤했을건데 음성으로 브이해주고 있어요
사나 음성브이는 꼭 라디오 듣는거 같아서 밤에 들으면 감성돋는브이인데
오늘 브이는 특별하게도 하품하는 사나를 들을수 있어서
피곤해 보여서 안쓰러우면서도 하품하는 사나 상상이 되서 귀엽고
언능 자러갔으면 하면서도 조금만 더 사나 목소리 듣고 싶다 라는 생각들이 충돌하네요 ㅎㅎ
사나 하품하면 나도 하품이 나오네요 ㅋㅋㅋ
사나야~ 나중에 또 해도 되니까 언능 가서 자자요~
치킨은 내일 먹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