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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
게시물ID : gomin_624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JY
추천 : 4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0 12:56:23

꽃을 갖고자 꽃을 꺾었다.
그리고 다시는 그 꽃을 볼 수 없었다.

꽃을 갖고자 마음 먹었을 때
나는 꽃에 물을 주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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