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인천 출신의 케이, 지수, 예인이 인천의 투어 가이드로 나선다.10월 30일(금) 방송되는 ‘동행자구함’에서는 러블리즈 케이, 지수, 예인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 출신이라는 세 멤버들은 여행자에게 인천을 잘 알려줘야겠다는 사명감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