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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조언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diet_10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레인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09 23:46:04
안녕하세요
늘 오유에 유머글이아니라 질문글을 남기네요..
ㅠㅠㅜ

무튼 제목이 내용입니다. 
스크롤압박이...ㅜ
그래서 간단하게 문단별로? 제목달께요 죄송합니다..ㅜ

<<현재상황-신체적>>
입시생입니다.
키는 167.7cm이고 몸무게는 73~75kg입니다.
허리둘레는 35인치정도 되고, 허벅지도 두껍습니다. 인바디는 재보지 않았지만..아 재봤구나..2년전에..지방부분이 쭉~쭉~올라가더군요 허허..순수해라..

<<왜 살이 쪘느냐>>
전 6년,아니,거의 7년동안 입시와입시와실패를반복하고,대학입시도실패해재수를하게되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먹을것으로 풀게되었고, 토할때까지 먹고, 초콜렛이나 마카롱,머랭쿠키등을 공허한마음에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데도 우적우적 먹게되었습니다.

해마다 입시가 여름이었고,
6년간 
봄,가을,겨울-스트레스=폭식
여름(7.8월)-예민=먹으면 자주 토함
요 싸이클을 계속한결과..
75kg까지도달했습니다.

학원집학원촉박한시간에자가용을써서운동을안하게된이유도크겠죠.

<<현재상황>
월화수목금일 학원에서 점심저녁을 먹습니다.
1시간 식사시간이 주어지고,
자유입니다.토욜은 휴ㅋ일ㅋ
저녁10시에끝나는데, 전 12시 30까지 자습합니다
계속앉아있어요..허허..

<<계획>>
원래 다욧은 마음안정되야 성공할것같고 어설프게 운동없이 하면 몸만 살빼기어려운체질로바뀔것같아서 미뤘는데..같이학원다니는친구가ㅅ운동일절없이 노과자노야식노저녁으로 10kg를 뺐더라구요.
전 솔직히 아니다 싶었는데..제모습거울을보고친구달라진모습보고
..음...
그리고

어제 아시는분이 제옆에앉은 언니.. 오랜만에 만났더니 살빠지고 샤프해져서 보기좋다고 칭찬 하시더니 절보고 갑자기..

너 좀 빼야된다고. 좀 심하다고 그러셔서..충격..



그래서
점심: 평범한 밥 적게. 중고교시절 식판만큼 ㅇ아니면 견과류잏는설탕안입힌시리얼+우유
저녁: 샐러드 with 적당한 고기..닭찌찌나..

식사후 무조건 30~40분 학원주변(언덕있음) 빠른속도로 워킹

물 많이마시기..
이거 차로해도 되나요
잠깨려고 홍차나 녹차, 마테차 등 티백이 집에 많거든요

아...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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