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벙개로 처음 인사드린 니로네 타던 청년입니다.
나눔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앞쪽에서 달리는데 앞에 두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달리시기에 속으로 오유 쎄다..
했는데 뒤에분들ㅋㅋㅋㅋㅋ저도 뒤에 껴있어야 했었나 봅니다ㅋㅋ
다음번에도 아무리 멀더라도 또 참가하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ps. 업힐게이님 내내 속도에 심심함을 느끼신듯 보였는데 역시나.. ㅋㅋㅋ
가는길 업힐게이님 덕분에 대략 평속 35찍은 듯합니다 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 따라갔지만 토할 뻔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