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라는 호랑이가 떠난 KBO 유격수 정글에 다시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만 19세 김하성이 리그 최고 유격수와 신인왕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있습니다.
(WAR 2.55 /OPS 0.911 12홈런/10도루)
레전드의 공백을 지워버린 김하성의 올시즌, 어디까지 갈 수 있으리라 예상하십니까?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KBReport의 기사 중 일부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