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간단한 영어 질문도 못알아 듣고 엉터리 답변
다보스에서 굳이 영어로 연설하신 박근혜가 세계경제포럼 슈밥회장의 간단한 영어 질문도 못알아 듣고 엉터리 답변을 그것도 미리 준비된 한국말로 했다는 나라 망신 이야기…디펜스21 김종대 편집장 증언 pic.twitter.com/nu6lXAoT4d
이런 통역이 부끄러운가요?
우리말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나라까지 사랑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