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기사///
해저화산 분화확률 커
하코다테시가 국가와 전원 개발(도쿄)을 상대로 해, 오마 원자력 발전 건설 금지등을 요구한 소송의 제25회 구두 변론이 1일, 도쿄 지방법원에서 있었다.피고측이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화산영향평가지침'에 따라 오마원전 북쪽 약 26㎞에 있는 해저화산 '銭亀화산'을 평가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시 측은 "분출 확률은 크며 평가는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가이드는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반경 160킬로 권내에 있어, 약 1만년전 이후에 분화한 화산등을 평가 대상으로 해, 약 4만 5천~3만 3천년전에 분화한 銭亀 화산은 대상외다.이에 대해 시 측은 화산 수명은 100만 년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마그마학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대로 100만 년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어(번역기)
https://www.hokkaido-np.co.jp/sp/article/595449/ ☆하코다테시(函館市) 오오마원자력발전소 건설 중지 제소
1. 하코다테시는 오오마원자력발전소(아오모리현 오오마쵸(大間町) 소재)에서 극한 사고가 발생된다면 지자체로서 파멸적 피해를 입게 된다며 4.3(목), 정부와 전원개발(電源開發)을 상대로 동 원전의 건설중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 원전건설과 관련 지자체에 의한 원전건설중지 소송은 전국에서 최초임.
하코다테시(函館市) 오오마원자력발전소 건설 중지 제소 상세보기|경제통상현황주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
https://overseas.mofa.go.kr/jp-sapporo-ko/brd/m_454/view.do?seq=1061897&srchFr=&%3BsrchTo=&%3BsrchWord=&%3BsrchTp=&%3Bmulti_itm_seq=0&%3Bitm_seq_1=0&%3Bitm_seq_2=0&%3Bcompany_cd=&%3Bcompany_nm= ☆일 하코다테시, 이웃현 원전건설 취소 소송 : 일본 : 국제 : 뉴스 : 한겨레모바일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23902.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