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캐릭칸 늘려놓은게 아깝긴 하지만..
그냥 옮겼습니다..
확실히 사람은 많긴 많더군요..
1번캐 데벤져
멋도 모르고 시작.. 전사템을 착용해야기 때문에
업스탯을 힘에 때려 박아야 한다는 사실에 놀람
공격력 세트옵션보다는 체력 증가옵션이 효율이 너무큼
100렙은 찍었는데 나중에 지우고 다시만들까 고민중
2번캐 미하일
생각보다 버프도 적고 공격력은 잘나오는데
실드 판정이 애매할때가 있슴..
탱커답지 않게 실드가 가동안되면 약간 약한 느낌..
그렇다고 실드 중첩가동되면 광범위라
윗점도 없는주제에란 느낌이라 귀차늠 증폭..
140찍고 방치 염원이나 메소,크헌 코인으로 다른캐릭 지원용이나 할까 생각중
3번캐 캐논슈터
버프및 따로 관리해야하는 스킬이 너무 많음..(쿨타임)
데미지는 잘나오는데 다 관리 하려면 정신이없슴
100렙 겨우 찍음
애도 소환형에 가까워서 160넘어가면 급격히 약해질거 같지만..
4번은 비숍지망
만들어놓고 방치
계속 모험가 루트만 탓더니 먼가 메멘토 느낌나서.
거기다 계속 힘캐만 키웠군요(.....)
확실히 4차이전과 이후 렙업속도가 너무 차이 나다보니
계속 같은컨텐츠만 하는 느낌..
연합은 괜찮긴한데 정작 연합렙업해도 쓸모가 적은 캐릭 렙상태고
쓸모있는단계까지 키우자니 먼가 복잡하고...
덧.메 m 캐릭 하나는 114 찍었는데 하루 1업은 너무 버거워서
이볼빙 3바퀴+미니던전 3바퀴하고 종료 하고 있습니다
팬텀은.. 100만 찍고 관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