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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48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람다람다★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8 10:00:55
출근하면서 비스트의 12시30분을 듣다가 든 생각인데요
가사에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라는 부분이 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12시30분은 직선이 아니니까 계속 가다보면 거대한 원으로 만나지 않을까요ㅎㅎ
시계 상으로 직선의 경우는 12시랑 6시밖에 안떠오르는데 다른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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