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경이 있었다 한들 김일성의 무력통일을 위한 남침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물론 이승만 또한 무력통일을 외치고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그리하게 내비두지 않았죠.
미국 똥꼬 빠는 이승만 '트루먼형~~~ 북진! 북진! 빨갱이 쉐키덜 다 죽이자!!' 트루먼 '승만아 미쳤냐? 아놔 이쉑 내비두면 사고 치겠다. 우리 애들 다 빼라. 어차피 위쪽애들 내려오지도 못해. 우리 간지 나는 핵 있잖아... 정비 좀 하고 구닥다리 무기들 다 정리하자' 김일성 '탈린형~~~ 남조선 쓸자~~ 응? 맨날 전방에서 감질나게 치고 박는거 지겨워~' 스탈린 '조용해 쉑야... 내려갔다가 미군 들어오면 니가 책임 질거야? 그리고 일단 기둘려... 근사한거 보여줄께' 소련 핵무기 성공 중국 공산화 마오쩌뚱 '탈린형... 우리도 이제 좀 단합하려고 하고... 대만 마저 정리하고 좀 추스리려면 몇년은 조용히 지내는게 좋을거 같어....' 스탈린 '쩌뚱이 이자식 대가리가 커지면 안돼... 좀 누르고 있을 필요가 있겠어....' 트루먼 'Piece~~ 쩌뚱이는 평화를 원한다! 공산주의라고 다르게 안본다! 우린 쩌뚱이랑 손에 손잡고 부를 준비가 되있어! 저 탈린이 개쉐이가 죽일놈이야! 봐바 쩌뚱이 견제 하는거!' 스탈린 '움찔!' 트루먼 '치슨아! 이때야 치슨치슨하게 그거 발표해버려!' 딘 애치슨 '응 알았어.... 이 시간부로... 간지 나는 애치슨 라인을 공포한다! 에헴!' 스탈린 '빠직! 뭔 라인?' 김일성 '형 거봐~~ 저것들이 형 개빙ㅤㄸㅏㄺ으로 보잖아.... 나 한번 믿어봐... 쟤들 극동방어선에 남한 넣지도 않았잖아.. 먹으라고 준거야..보라구....' 스탈린 '아 머리아파... 그래도 두뇌 풀 가동.... 쩌뚱이가 대만 치는게 나을까.... 일성이 밀어주는게 좋을까..... 아시아 확고히 하려면 둘다 필요한데....근데 쩌뚱이가 대만 치면 저시키 너무 클거 같어.... 견제도 필요하고... 그렇게 서열도 좀 정리 하고... 일성이 밀어줬다가 미군넘들 개입하면 어쩌지? 나한테 핵 있긴 하지만... 아 뭐가 좋을라나....' 김일성 '형 안도와줄거면 나 쩌뚱이 형하고 의논할거야!' 스탈린 '아놔 귀신 같은 쉐이... 내 아킬레스건을 문지르네... 화술 하나는 조낸 좋아요... 음... 뭐로 보나 한반도쪽이 남는 장산데.... 그렇진 않겠지만 만약에 미군애들 들어오면.... 그럼 내 책임을 덜어야겠지? 우훗' 스탈린 '일성아 좋다. 허락하마. 근데 최종 결정은 쩌뚱이 한테 가서 받아' 김일성 '나한테 맡겨! 우리형 ㅤㅊㅚㄱ오! 에헷 쩌뚱이형~~~ 탈린형이 허락해줬오~~ 형이 결정하래~' 마오쩌뚱 '뭐? 아놔... 대만 먹어야 하는데....' 스탈린 '쩌뚱이 너 일성이 확실히 밀어라' 마오쩌뚱 '아 씨.... 알았어... 일성아 니 소원대로 해봐라' 육이오 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