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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SMP는 SM과 한류에도 악영향만 끼침
게시물ID : star_136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론조사甲
추천 : 5/6
조회수 : 15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08 10:04:43

유영진 SMP가 H.O.T.에게 악영향을 끼친 사례


데뷔곡 무단샘플링으로 활동을 빠르게 접게 만듬

캔디~행복으로 장용진이 에쵸티팬덤과 SM팬덤을 만들어놓으니 기생

캔디때는 대학생도 좋아하는 그룹이었으나, 잦은 SMP타이틀로 인해, 10대여팬만 남음




유영진 SMP가 동방신기에게 악영향을 끼친 사례


외부작곡가 박창현의 허그로 동방신기가 성공

유영진이 기생한 SMP곡 트라이앵글은 팬조차도, 동방신기의 흑역사이며, 엄청난 안티가 만들어진 계기가 됐다고 말

동방신기의 최전성기는 SMP 할때가 아니라, 캔디류 컨셉의 풍선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현지화로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으니, 유영진곡은 해외에서도 쓸데가 없음을 알수있음




미래 세계최대의 음악시장이 될 중국에서의 SMP


미국에서 활동하는 싸이에 대한 자부심, 심형래의 SF영화 도전을 국민들이 지지한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이,

애국심 자극은 상당한 마케팅효과가 있음

한국에서 한경이 성공했다는 중국인의 자부심이, 슈주M의 중국진입에도 좋은 영향이 있었음



엑소M의 경우에는

장용진의 캔디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SM팬덤의 영향인지,

수준높은 SM그룹 멤버들의 매력이 성공요인이었는지,

SMP가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음


분명한건, 엑소M도 유영진 SMP가 계속 타이틀곡이 된다면,

10대여팬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가 안티냐 무관심이냐로 나눠지던, 한국의 과거 SM남성그룹들처럼


10대여팬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의 중국인이 안티가 될 가능성이 높음

더 나아가, 역시 한국문화는 악(惡)이라면서, 한류를 좋아하는 중국인까지도 질타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




아래와 같은 SMP는 일부 10대여성을 팬으로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연령대에게 거부감을 일으킴

10대여팬도 SMP보다 캔디같은 귀여운 컨셉을 더 좋아했


한국이든 중국이든, 보는 눈과 듣는 귀는 비슷함

처음에는 참신해도 결국 SMP는 대다수의 중국인들에게 거부감과 반발심을 일으키며, 중국인을 단결시킬 반한류의 소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동방신기 트라이앵글 - 외부작곡가가 허그로 띄워놓으니, 쓰레기SMP로 기생




슈퍼주니어 돈돈 - 유영진이 슈주팬덤에 기생하여 음반대상을 받은 곡이다.

SMP는 수준높은 SM가수와 수준낮은 SM작곡가 조합에서 오는 'ㅂㅅ미'라는게 있는데,

동방신기 탈락자들을 모아놔서 그런지 ㅂㅅ미조차도 느껴지지 않는다.




에쵸티 아이야 - 왠 하드코어냐, 원래하던 힙합과 알앤비나 하자. 물론 유영진의 알앤비솔로는 모두 망했다.




엑소M 마마 - SMP의 매니악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충성도 높은 10대여팬 외에는 버리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나머지 연령대는 무관심이냐, 반발심에서 오는 반한류냐로 나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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