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 하기가 싫어서 3교대 공장도 다녀봤지만 그건 그것대로 몸이 피곤하고
무엇보다 대형 공장일은 쉬는날이 없다는게 힘들어서 결국 이전 경력을 살려 다시 두뇌싸움 하는 직장을 잡았습니다.
단! 5일제 근무라는 조건을 찾아서 말이죠.
어제 주말 전야라고 직장동료들이랑 쏘주 빨고 지금시간까지 딱 ↓↓↓ 이 상태임요.
아~ 이따 불꽃놀이 구경이나 가볼까나~